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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 보관 및 관리 요령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5-06-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47

 14) 기타 보관 및 관리 요령


 

1. 일반적인 보관방법

 

기타는 작은 충격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연주할 때를 제외하고는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만 이것이 번거로운 분들은
기타 스탠드에 세워 두거나 벽(벽면과 약간 띄워서)에
걸어두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가급적 직사광선과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해 주셔야 하며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현을 풀어 놓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벽이나 스탠드에 세워 둘 경우 넥의 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타 앞면을 기대는 방향쪽으로 돌려서
세워 놓는 것이 좋습니다. 

 

 


2. 계절에 따른 보관법

 

기타의 주재료인 목재는 수분함유량과 주위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타 보관에 있어서 무엇보다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도:18~25도, 습도:45%~58%)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계절에 따라 온도와 습도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른 관리법이 필요합니다.



▷겨울철 보관법


겨울에는 습도가 워낙 낮기도 하거니와 난방으로 인해
실내공기가 매우 건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타 보관장소가 너무 건조하면 목재가 뒤틀리거나
갈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먼저 가능한 습도계를 구입하시고 보관장소 주위의 습도가
40%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살펴주세요.


40% 이하의 상태에서 오래 방치해두면 넥은 물론
바디에도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솔리드 탑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 앞판이
가라 앉거나 넥이 꺾이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꼭 기타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시고 케이스 안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켜 주시면 됩니다.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습기가 있는
수건이나 스폰지를 같이 넣어서 보관)



▷여름철 보관법  


여름철에는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습도가 높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습도가 65% 이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주시는 것은 습도 조절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기타를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마른 수건을 닦아주고 케이스에
보관할 때는 건습제를 함께 넣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은데
건습제의 효능은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새것으로 자주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현을 조금씩
풀어놓아야 넥이 휘는 것을 방지하시고 현과 각종
하드웨어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름
(재봉틀 기름, 라이터 기름 등)을 적당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기타 관리방법
 

▷ 부드러운 면(cotton) 헝겊을 사용하세요.


기타를 닦는 데 가장 좋은 도구는 면 헝겊입니다.
그 외에 악기사에서 파는 프란넬(flannel)이나 다른 악기를
 닦을 때 쓰는 천도 괜찮습니다.


오래된 면 100% 티셔츠를 사용하실 때는 가급적
보풀이 없는 깨끗한 것을 사용하시고 프린트
무늬가 있는 쪽은 꼭 피해주세요.
(기타 피니쉬에 기스를 냅니다.)
 
 
▷ 현을 닦는 방법


현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주 후에 반드시
현을 닦아주셔야 합니다.
(손의 땀과 물기에 의해 녹이 생길 수 있답니다.)


면헝겊을 이용해서 현을 잡고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바디를 닦는 방법


바디의 피니쉬(앞, 뒷판) 부분에 묻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 같은 것은 물을 섞은 세제를 면 헝겊에 묻혀 닦으면 됩니다.
이 때 바디에 직접 세제를 묻히지 마시고  면 헝겊에
적당량을 뿌려서 닦아주어야 피니쉬에 손상이 없습니다.

 
물론 피니쉬에 손상이 있다고 해도 연주하는데
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니 지나치게 닦거나
광을 낼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빈티지 기타처럼 약간의 더러움이 멋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나 테이프 찌꺼기 같은 끈적거리는 얼룩이 묻었을 경우,
라이터 기름이나 휘발성 오일을 헝겊에 조금 묻혀서 제거하시고
기름기가 남지 않도록 마른 헝겊으로 잘 닦아내셔야 합니다.

 
피니쉬에 깊은 스크래치나 상처 등이 생기면 먼지가
그 속에 쌓이게 되는데 이런 경우 물이나 오일 클리너를 이용하여
먼지를 청소하신 후 마른 헝겊으로 물기 및 오일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핑거보드를 닦는 방법


핑거보드는 다른 부분과는 달리 손(지문, 손에서 묻어나는 기름때 등)이
가장 많이 닿기 때문에 가장 때가 많이 탈 수밖에 없습니다.

기타의 현을 교체할 때 닦아주거나 시간을 내서 청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솔(못쓰는 칫솔이 적격입니다.)로 살살 문질러서
먼지를 털어주시고 프렛이 녹이 슬었을 경우에는 부드러운
강철솜을 이용해서 녹을 벗겨내야 합니다.

당연히 핑거보드에 기스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서 닦아주셔야 합니다.


또한 바디를 청소할 때와 마찬가지로 기름(레몬오일, 휘발성 알코올)을
묻힌 헝겊을 사용하여 핑거보드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실 경우에는
극소량을 써서 사용해야 하며 기름기가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프렛 홈이나 흠집 속으로 스며들어
부식되거나 본래의 나무색이 변질될 수도 있습니다.


오일을 사용하는 방법은 일년에 3~4 차례만 해주셔도 충분합니다.
 그 이상 자주하는 것은 오히려 핑거보드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한편 바디나 핑거보드에 광을 내기 위해 왁스타입의
폴리쉬 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금속 브릿지를 닦는 방법


금속 브릿지의 경우 땀에 의해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일렉트릭 기타의 브릿지와 하드웨어들은 대부분 금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칫솔로 먼지를 털어 내시고
라이터 기름을 면봉에 묻혀 녹을 닦아내면 됩니다.

녹을 닦아 낸 후에는 재봉틀 기름이나 WD40을 발라주어
녹을 방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헐거워진 하드웨어들을 조여주자.


정기적으로 하드웨어를 고정하는 나사들을 점검하시고 꽉 조여줍니다.

기타의 현을 교체할 때마다 넥의 볼트, 브릿지, 헤드머신의 나사,
락킹 하드웨어 등을 점검하여 나사들이 헐거워졌을 때는 반드시 조여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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